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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감의 영화

테이큰3 결말 내용 줄거리 시놉시스 감상문

 테이큰3 결말 내용 줄거리 시놉시스 감상문

 


추격의 마지막, 영화 <테이큰3>입니다~
추격영화의 마지막 시리즈~
바로 테이큰3인데요~
사실 좀 의아했어요!
전편에서 이미 더 이상의 복수를 낳지 않게 하기 위해
우리의 리암닐슨이~ 대장까지 죽였는데 말이에요~

 


 
다 보고 나니까 약간은 억지스러운 부분이 있는~
영화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제가 1편하고 2편을 너무 잘 봐서 그런거 같다는 생각도
들더라고요^^
 

 


이번편에서는~ 이야기가 전혀 다르게 진행이 되는데요~
첫 장면에서 어떤 한 무리가 등장을 하면서,
돈을 많이 빌려주었으니 난 돈을 받아가야겠다면서~
회계사에게 금고 문을 열라고 하죠.
하지만 돈이 없는 금고를 보여주게 된답니다.
 

 


그러고는 또 다른 이야기로 넘어가는데요~
바로 제가 너무나도 사랑하는 배우~
리암닐슨이 등장을 하더라고요!
전처와의 관계, 그리고 전처의 현 남편과의 관계가
등장을 하게 되는데요~
그러는 과정에서 전처가 죽게 됩니다.

 

 


 
전처가 죽은 그 자리에 바로 리암닐슨이 있었는데요.
누군가가 함정을 파놓은 것임을 알고~
리암닐슨은 경찰 손을 피해서 도망자 신세가 되게 된답니다!

 

 


 
그렇게 이번 편에서는~
누가 전처를 죽였는가, 나는 범인이 아닌데...
라는 식으로 진행이 되는데요.
그 과정에서 밝혀지는 사실이 바로 현 남편이
그랬다는 사실이죠. 정말 소름이 돋았어요.

 

 


 
한편의 영화로만 보았을때는
이번편도 정말 완벽한 영화이지만,
저는 그래도 2편까지가 딱 적당한 듯 싶었어요~
아마도 엄마가 죽게 되면서 그런 기분이~
더 들었던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