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표적 줄거리 류승룡 내용 결말 느낀점

 영화 표적 줄거리 류승룡 내용 결말 느낀점

 

 

 

구하기 위한, 영화 <표적>입니다.
이 영화 같은 경우에는
제목만 딱 들어도~ 쫒기고 쫒기는 그런 영화겠거니~
할 수 있는데요~
정말 실제로도 그런 영화랍니다~
대단한 액션신들이 정말 많죠~

 

 

 
이 영화에서는 정말 대단하다고 느껴지는 부분과
정말 아쉬운 부분이 딱 확연하게
드러나는 영화였어요~ㅎㅎ

 

 
우선 대단하다고 느낀 부분은 배우들의 연기.
정말 우리나라에는 이렇게 연기를 잘하는 배우들이
많은지~ 보면서 매우 흐뭇하더라고요!!ㅎㅎ
더군다나 진구씨의 연기는,
정말 소름이 돋더라고요. 진짜 엄청난 배우였어요.
 

 

또 아쉬웠던 점은,
스토리의 뻔함. 정말 예측하는 대로 흘러가길래
설마 결말도 이렇게 날려나 했는데
정말 그렇게 흘러가더라고요ㅠㅠ
그래서 매우매우 아쉬웠어요~

 

 
이야기의 줄거리는 누명을 쓰고 쫒기는 남자, 류승룡.
그를 우연치 않게 치료해준 의사 이진욱.
그 둘의 운명이 시작되는데요.
류승룡과 이진욱은, 아내를 구하고 자신의 누명을 벗기위해~
틱장애를 가진 진구씨는, 자신의 형을 구하기 위해
쫒고 쫒기는 이야기랍니다.

 

 
스토리적으로만 보았을때는
정말 많이 아쉬움이 남는 이야기지만,
배우들의 연기력과 대단한 액션신들이
볼만하더라고요~ㅎㅎㅎ

 

 
큰 기대감을 가지지 않고~
그냥 무난하게 볼만한 영화를 보기에는 적당한 영화라고 생각해요!
정말 보고 있는 동안에~ 흥미 진진하게
볼 수 있었던 영화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