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에 가면 생소한 나라의 요리를 즐길수가 있고
다양한 문화를 체험해볼수가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저는 그런점에서 참 이태원이라는 곳이 잼있더라구요
한때는 토요일마다 찾아갈 정도로 좋아했던 장소이기도 합니다
물론 터키 본토의 음식이 그대로 서비스되지는않겠지만
간접적인 체험을 할수가 있겠죠
당연히 한국인들의 식사가 많기 때문에
한국인들의 입맛에 맞게 어느정도 정돈이 되있는데요
저는 사실 이점이 더 좋더라구요
새로운 체험도 좋지만 그 체험이 끔찍한 경험이 될수도 있기 때문에
적당한 조율은 필요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역시 새로운 맛을 느끼고 경험한다는 것은 추억이 되는거 같습니다
그리고 그 경험들은 삶의 곳곳에 영향을 주기도 하기 마련이죠
밥이 나온다는 점과 이런저런 입맛은 터키음식의 경우
한국인들에게 그렇게 거부감없이 다가오는거 같습니다
이태원에서 워낙 유명하기도 한 곳인데요~ 한번 들려보시는 것도 좋을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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