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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감의 맛집

도곡동맛집 깔끔한 감자탕 국물을 느껴볼까 바로 아낙감

 도곡동맛집 깔끔한 감자탕 국물을 느껴볼까 바로 아낙감

 

얼마전 아낙감이라는 식당을 발견! 새로운 곳을 뚫어볼까? 하면서 들어간 곳이긴 하지만

생각보다 내공있고 음식맛이 좋았던 곳이라서 인상이 깊다

 

오늘은 월요일 이번주만 지나면 한주 다 가고 한해도 다 지나간다니 참으로 신기할 다름이다 ㅎㅎ

 

그런점에서 시간의 유수 같음을 잘 느끼며 뭔가 뒤숭숭하기도 하지만

뭔가 다 잘될것만 같은 기분에 괜시리 웃음이 나기도 한다

 

그저 웃자~ 걱정 없이 사는 삶이 가장 즐거운 삶이 아닐까 생각이 된다

 

 

 

 

 

 

오늘도 맛있는 감자탕 하나에 웃을수 있음에 감사를 하며..^^

 

그래 삶이란 어찌보면 단순하다는 생각도 든다

 

감사함에 감사를 하는게 정답일지도 모르겠다

 

 

 

 

 

 

그래 나는 많은 것들을 가진 사나이고 이 렇게 즐거운 식사를

사랑하는 이와 오손도손 즐길수 있음에 감사한다

 

또한 감사함에 감사하니 온몸이 평화로워 지는거 같다

 

 

 

 

 

나와 함께 하는 많은 이들이 행복했으면 좋겠고 웃었으면 좋겠다

 

모든게 다 잘되리라~ 그저 행복하리라...

 

이 깔끔한 ~ 감자탕 하나에 오늘도 웃었다 후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