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보면 가장 중요한, 책 <돌직구 성교육>

 

 

어찌보면 가장 중요한, 책 <돌직구 성교육>입니다~

각 나라별로 가지고 있는 느낌이 다른데요~ 동양인들의 경우에는

성에 대해 굉장히 소심하고 부끄러운 느낌을 많이 보이는 편인거 같고

서양인들의 경우에는 그런것에 아주 대범한 태도를 보이는 것을 알 수 있는데요

뭐든 너무 극단적이면 좋지 않은 법이지만 적당한 수준을 지킨다면

저는 서양인들이 가지고 있는 사고방식이 더 좋은 것이라고 생각해요.

그 이유는 정말 아무도 안알려주고 다 부끄럽게만 생각한다면,

사고라는 것이 어쩔 수 없이 생길 수 밖에 없으니깐요!

그런 분위기보다는 중요한 부분이 있으면 알려주고 해야한다고 생각해요!

이 작품 같은 경우에는 10대들이 궁금해 할 수 있는 것들, 그리고~

또 중요한 부분을 알려주는 작품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정말 진정한 성교육에 대해서 이 작품은 설명해주고 있죠!

제가 보기에는 성교육은 정말 필요한것이고 정확히 알려줘야한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렇기에 저는 이 작품을 많은 사람들이 읽어보았으면 좋겠어요!

저 같은 경우에는 제가 모르는 것도 정말 이 작품에 많이 담겨있더라고요

그래서 읽으면서 아, 그런거야? 헐... 하면서 보는 것들도 많았거든요!

굳이 10대에만 극한되어져서 보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사람들이~

이 작품을 보았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나중에 아이들에게도 정확한 사실을 말해주고요!

 

 

돌직구 성교육 국내도서 저자 : 제인 폰다(Jane Fonda) / 나선숙역 출판 : 예문사 2016.01.25 상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