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의 수학, 책 <나의 첫 수학놀이>

 

 

아이들의 수학, 책 <나의 첫 수학놀이>입니다~

아이들에게 있어서 수학이라는 것은 정말 어려운 과목이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다른 과목은 그런말이 없지만 수.포.자.라는 말이 생겨나기도 했죠!ㅎㅎ

바로 수학을 포기한 사람을 뜻하는 말인데요!ㅎㅎ

저는 예전에 정말 수학을 도대체 왜 배워야하는건가 했어요~

일상생활에서 필요한 사칙연산정도만 알면 되지, 굳이 미적분이나 방정식을 알아야할 필요가~

있는걸까 하면서 말이에요!ㅎㅎ

하지만 수학이라는 것은 단순히 그것이 가지고 있는 계산 뿐만 아니라~

그것을 통한 사고력이나 여러가지 생각하는 법을 길러주기에 필요하다고 하는데요!

아이들에게 있어서 수학이 조금 재미있게 다가올 수 있도록~

이 작품은 3~5살 사이의 아이들에게 추천해주는 작품이랍니다!ㅎㅎ

이런식으로 수학을 배운다면 아이들도 정말 재미있어 할 것 같은데요!ㅎㅎ

어려운 수학이 아닌 재미있는 수학으로 사고력을 증진시킬 수 있다면~

그 얼마나 좋은 방법이겠어요!ㅎㅎ 이런 책들을 그래서 많이 읽히면 좋겠더라고요!

무엇보다 아이 혼자 가지고 노는 것이 아닌, 부모님과 함께 즐기는

수학놀이가 되어야지만 그것이 더 효과적이라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하겠더라고요!ㅎㅎ

아이들과 함께~ 수학놀이를 함으로써 유대관계와 사고력 증진을 함께 향상시키기 좋더라고요!

 

 

 

나의 첫 수학 놀이 국내도서 저자 : 박현정 출판 : 뜨인돌어린이 2016.11.25 상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