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담샌들러 젠디 타타코브스키 몬스터호텔 줄거리 내용 감상문

 아담샌들러 젠디 타타코브스키 몬스터호텔 줄거리 내용 감상문

 

 

인간과 드라큘라의 사랑? 영화 <몬스터호텔>입니다
요즘 드라큘라나 뱀파이어 같은 존재들을 가지고
러브 스토리를 많이 계획하는 것 같아요!
제가 좋아하는 작품만 봐도~
트와일라잇 시리즈의 에드워드와 벨라~
정말 너무 사랑스럽잖아요!ㅎㅎ
물론 그들도 뱀파이어와 인간으로 만나~
뱀파이어가 되어버린 그녀까지 정말 사랑스러운 작품인데요!ㅎㅎ
 

 

이 작품은 애니메이션으로 구성 되어있으면서도
아주 재미나고 귀엽게 만들어져 있어서
제가 정말 좋아하는 작품중에 하나인데요
아무 생각없이 편하게 보기 좋은 그런 작품이라서
그냥 무난하게 볼 수 있는 그런 작품이에요!

 

 

 
이 작품의 줄거리를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아빠가 있죠! 그는 드라큘라!
그는 사랑스러운 딸이 있어요!
그녀도 드라큘라겠죠!?ㅎㅎ
여기서 웃긴것은 아빠가 완전 딸바보에요ㅋㅋ
드라큘라와 딸바보가 만나니까 뭔가
굉장히 사랑스럽게 보이더라고요!

 

 

 
그렇게 그는 인간들은 악한 존재라고 하면서
딸에게 교육을 하는데요!
딸은 아빠말을 듣고 자라지만
성인이 된 후에~ 나가게 해달라고 하고
잠시 인간마을에 가게 됩니다!
그때 위협적인 인간들을 보고 아빠 말을 정말 믿죠!ㅎ
물론 이건 아빠가 계획한거지만요~

 

 

 
하지만 딸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아빠가 몬스터들을 초대하게 되는데요
그때 인간이 있었죠!!ㅎㅎ
하지만 그 인간은 코스프레하는 줄 알고
바보처럼 즐기게 되는데요!ㅎㅎ
물론 결말은 해피앤딩이었어요!

 

 

 
딸과 사랑에 빠진 그를~
아빠가 이해해주는 걸로 앤딩을 맞이한답니다!
그래서 그런가 정말 사랑스럽게 볼 수 있었어요!
특히나 키스신에서는 말이에요!ㅋㅋ
피를 안빨아먹고 키스하는게 신기했어요!

 

 

 
정말 저런 세계가 있을까~
바보같이 상상을 하면서 순수하게
볼 수 있었던 그런 작품이었어요!
전반적으로 정말 재미있었다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