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헐스 데미무어 애니메이션 노틀담의꼽추 줄거리 내용

 톰헐스 데미무어 애니메이션 노틀담의꼽추 줄거리 내용

 

 

반인 반수라 부르던 그가 돌아오다! 영화 <노틀담의 꼽추>입니다~
디즈니 애니메이션 영화를 생각하면 많은 분들이~
공주들이 나오는 영화 아니야? 이렇게만 생각하시는데요
전혀 그렇지 않다는 것을 바로 이 작품에서 알 수 있답니다
제가 정말 가장 좋아하는 디즈니 애니메이션 작품이
바로 이 노틀담의 꼽추 인데요!

 

 

 
이 작품은 여성분이 공주고~ 왕자가 키스로 깨워주게되는
그런 스토리의 영화는 절대 아니랍니다!!ㅎㅎ
오히려 여자가 더 강하게 나오기도 하는 부분이 다양한
그런 작품이죠!!ㅎㅎ
그래서 그런가 더 디즈니가 대단하다고 느껴지는 것 같아요
취향이 아주 다양하니깐 말이에요!ㅎㅎ
 

간단하게 줄거리를 말하자면~
한 남자가 있는데요! 이 남자는 높은 신분에다가~
신에게 적합한 존재는 자기뿐이라고 여기고
남들은 다 무시하는 성향이 있어요!
그는 차별이 엄청난데 집시를 정말 싫어한답니다!
하루는 집시들을 발견하는데 여자가 아이를 업쳐들고 가게 되죠!
그는 그 여자를 밀어 죽이고~ 아이를 봤는데
괴물처럼 생긴 외모에 그도 죽이려고 하죠!

 

 

 
하지만 신부가 나타나 죽이면 안된다고, 신이 보고 있다고
그에게 말을 하죠!
결국 그는 그 아이를 보듬기로 하는데요!
그렇게 키우게 된 아이는 성인이 되어서도 밖으로 나오질 못하죠
그러다가 나중에 밖으로 살짝 나와 한 여자를 만나고
자신이 궁지에 몰렸을때 그 여자가 구해주기도 하고~
자신도 그 여자를 구해주면서 친해지게 된답니다!

 

 

 
그 여자는 굉장히 아름다운 외모를 지닌 집시인데요!
그 여자를 좋아하는 사람이 두명이 더 생긴답니다~
한명은~ 호위대장이고요! 또 한명은 집시를 싫어하던 그 사람이죠!
그렇게 둘다 빠지게 되지만
집시를 싫어하던 그는, 이게 다 마녀의 힘이라고 여기며
그녀를 죽이면 괜찮을거라 여가고 죽이려고 하죠!

 

 

 
정말 멋진 장면이 나오는데요~
그녀가 화형에 처하게 되자~ 그녀를 구하고 그 남자를 죽이는~
바로 반인 반수라 불리우던 아이가 딱 구하게 됩니다!
정말 어찌나 멋있던지... 진짜 소름이 끼치는 장면이었어요

 

 

 
어린 아이들보다는 성인들이 보기에는
더 적합한 영화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보고 있으면 와... 하는 생각이 드는
디즈니 영화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