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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감의 일상

로봇청소기 클링클링 사용한지 1년차

 

 

 

 

 

로봇청소기가 이제는 정말 대중화가 많이 된거 같습니다^^

요즘은 혼수 필수품일정도로 유행인거 같은데요

 

이게 아무래도 나날이 발전을 하고 있기는 하지만

인간의 세밀함은 못따라가고 있다보니

서브정도로 관리해주는 것에 그치고 있기는 한거 같네요

 

 

저는 솔직히 초반에 너무 만족도가 높은 편이었는데요.

 

결국은 청소기 관리도 해줘야하니

귀찮은게 줄기는 해도 여전함은 있더라구요

 

도움은 되지만 만능은 아니랄까요 ㅎㅎ

 

 

 

 

 

 

 

그래도 나날이 필터도 좋아지고 흡입력도 좋아서

매일 청소할거 일주일에 2번정도로 줄여주는거 같습니다

 

 

그리고 혼자사는 경우나 크게 예민하지 않으신 분들은

로봇청소기에 의지를 해도 솔직히 괜찮을거 같기는 해요

 

 

 

 

 

 

 

확실히 물걸레질이 관건인거 같은데

물걸레 모드를 써보니 좋기는 합니다..

 

특히 캐치맙이랑 같이 되니까 짱이긴 하더라구요

 

 

 

 

 

 

다만 청소한곳만 계속 머물지 않나..

 

또 속도가 느리다보니 내내 소음을 들어야하는 불편함도 있긴 하죠

 

 

 

 

결론적으로 저는 초기에만 잘쓰고 요즘은 잘 안쓰고 있기는 합니다

맨날 열심히 충전은 하는데 말이죠 ㅎㅎㅎ

 

일회용 편리한 물걸레질하는 청소기가 있었음 좋겠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