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들이 샴푸나 치약 같은거를 시중에서 대용량 저렴한 제품을 쓰시기도 하지만
저는 사치품들의 소비를 줄이고
매일 써야하는 것들에 대해서는 좀 투자를 하는편이랍니다.
칫솔질은 하루에도 여러번 해야하고
직접적으로 혀가 닿고 이빨도 한번 썩기 시작하면
골치아프기 때문에
치약을 좀더 좋은걸로 써야겠다고 하다가
요즘 이것저것 많이 알아보고 있어요~
비싼것도 써보고 외국꺼도 써보고 말이죠~
기본적으로는 파라벤이 되도록 안들어가있고
계면활성제도 좋은게 들어간걸로 찾아보고 있어요
최근 잘 쓰는건 프랑스치약인데 엘지디움이라고 좋더라구요
한참 덴티스테 쓰다가 요즘은 그거쓰게도ㅣ네요
여거도 써봤는데 독하지 않고 괜찮더라구요 ㅎㅎ
좋은 치약이라는건 아무래도 좋은재료가 들어가야겠고
뻔한 말이지만 그런 재료는 비싸기도 하죠 ㅎㅎ
결론은 싸고 좋은걸 찾겠지만~ 어느정도 더 나를 위해 투자를 해야할 필요가 있더라구요^^
'대감의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파리바게트 사랑고백 카카오프랜즈 초코케익 (0) | 2015.10.20 |
---|---|
코엑스 밀밭에서 칼국수와 수제비 (0) | 2015.10.20 |
탁탁두드리면 끝 요리가 쉬워지는 곰돌이 다지기 (0) | 2015.10.19 |
로봇청소기 클링클링 사용한지 1년차 (1) | 2015.10.14 |
록시땅 릴랙싱 필로우미스트 덕분에 기분좋게자요 (0) | 2015.10.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