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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감의 일상

덴텍치실 이용해봤습니다 sensitive

 

 

 

 

치아관리를 위해서 필수적인 것 중 하나는 바로 치실이에요

생각보다 치실을 안하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사실 저도 어릴적에는 이런거 전혀 안했죠

이나이에 임플란트 하고 나서야

치아에 대한 소중함을 일깨우고 그리고 요즘은 관리를 열심히 하는 편이에요

 

사실 치실질을 하다보면 느끼는게

아무리 이빨을 잘 닦았다고 해도 뭔가 찌꺼기가 나온다는거에요

 

고추가루 같은게 진짜 잘나오더라구요

 

그리고 치실 잘해주면 치석도 덜 끼고 좋아요

 

원래 치실을 끊어서 쓰는걸 쓰다가 요즘은 Y자형

어금니 치실을 쓰고 있는데 역시 편하니 좋더라구요

 

원래 일본꺼 쓰다가 덴텍꺼를 쓰기 시작했는데

벌써 한달 다 되가는데 좋더군요^^

 

 

 

 

 

 

 

역시 치아관리를 잘해야하는게

정말 2년전에 치아 싹 치료 했는데

얼마전에 스케일링 때문에 가니까 초기 충치들이 있더라구요 ㅠㅠ

 

그래서 순식간에 70만원 강탈..ㅋㅋ

 

 

 

 

 

 

암튼 건강은 건강할때 지켜야 한다는걸 새삼 많이 깨달으면서 살고 있답니다

 

깨질 필요없는 돈 아끼고 덜 깨지려면 참 관리를 잘해야하는거 같아요!!

 

인생의 모든것들은 소모 품인거같아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