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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곡동의 저집에가면

대감 요리사 2015. 12. 11. 14:43

 

 

 

일단 크게 맛있는 집은 아니지만 그래도 저렴하고 요즘 사람들 입맛에 맞는거 같고

양도 괜찮다는 점은 좋은편인거 가탇

 

 

 

 

 

 

세트같은게 나오는데 고기랑 탕이랑 같이 나오니까 좋더라 ㅎㅎ

 

 

 

 

 

 

 

 

벌써 11일 ㅎㅎ 이번달도 번도 보다 더 많이 지출이 있었던거 같다

아무래도 좀더 정신차리고 일을 해야겠는데

 

사실 열심히만 노력한다고 세상사 다 풀리는 것은 아니다

그저 현명한 행동으로의 행동이 중요한거 같다

 

사람은 사실 운이라는게 있다 다행이도 난 요즘 매우 운이 좋을 시기이다.

 

그리고 이번달은 아마 다 갖춰지는 시기라는 생각이 든다

 

모든 변화는 좋은쪽이든 나쁜 쪽이든 잠시의 흔들리는 과정이 필요한 것이라고 본다

 

세상사 다 온순하게 바뀌는 것은 아니니까

 

너무 몰입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이든다

 

너무 쫓길필요도 없다 그저 꾸준하게 나아갔으면 하는게 나의 마음이다

 

하나하나 앞으로 나아가다보면 그래도 하나하나 열릴것이다

 

그런 것에 있어서 운이라든지 모든 것들은 꾸준함을 이길수가 없다는 생각이다.

 

그러니까 나는 앞으로 그저 오늘도 여여하며 나아가는 것이라 생각이든다

 

마음의 평화가 최선이라는 생각이 든다^^

 

그래 오늘도 진일보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