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의 세계로~ 책 <해리포터 (비밀의 방)>입니다~
저는 해리포터 시리즈 중에서도 2편인 비밀의 방을 가장 좋아하는데요!ㅎㅎ
영화는 그랬었는데 소설은 과연 어떨까 굉장히 궁금했어요!ㅎㅎ
역시, 저는 2편이 마음에 들더라고요! 가장 탄탄한 이야기를 가지고 있어서 그런것 같은데요
소설 또한 저는 2편인 비밀의 방을 가장 재미있게 보았답니다!ㅎㅎ
영화 내에서 등장하는 폴리주스와 비밀일기, 그리고 슬리데린의 후계자에 대한 이야기들이
정말 이 소설 내에서도 너무 재미있게 잘 풀어나가고 있더라고요!ㅎㅎ
무엇보다도 맨 마지막 도비의 보답부분이 영화보다 좀 더 감동스럽게 잘 표현이 되어있어서
저는 훨씬 흥미롭게 보았는데요!ㅋㅋ
해리포터 시리즈는 약간 그 자체적으로 레퍼토리가 있다고 생각을 했어요!
영화를 보면 꼭 문제가 일어나다가 해리포터가 다 해결하는 느낌이 강했는데요!
소설에서는 그런 정해진 레퍼토리 느낌이 조금 덜 한듯해서~
저는 훨씬 마음에 들었답니다!! 또한 영화에서 조금 덜 표현된 부분들이나 그런것도
소설 속에서는 한 문장 한 문장에 큰 힘을 담아 잘 표현해냈더라고요!ㅋㅋㅋ
쿼티치나 이런 부분은 영화가 훨씬 좋았지만 이야기에 대한 것들은~
소설이 조금 더 상상력을 풍부하게 만들어놓고 있어서 그런가
저는 그런 부분은 책을 통해 읽는게 더 좋았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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